홈팀 : 대한항공(10승5패)
대한항공은 12월 15일 홈에서 삼성화재를 상대로 3-1로 승리하며 이전 경기인 12월 12일의 우리카드와의 대결에서 2-3으로 패한 것을 만회했습니다. 블로킹 6-14, 서브 10-1, 범실 28-16이라는 통계에서 볼 수 있듯이, 막심 지칼로프(34득점, 47%)와 정한용(19득점, 48%)의 활약이 두드러졌습니다. 부상에서 복귀한 이준은 정지석(14득점, 57%) 대신 3, 4세트를 책임지며 큰 기여를 했습니다. 대한항공의 세터-아포짓 더블 스위치는 사이드 블로커를 추가로 활용할 수 있는 전술로 다양한 공격 형태를 구사할 수 있다는 장점이 드러났습니다. 3세트에서 한선수 세터가 흔들리자 유광우 세터가 빠르게 소방수 역할을 하며 안정적인 배급을 보여줬습니다. 정규시즌 홈경기에서는 6승1패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.
원정팀 : OK저축은행(4승11패)
OK저축은행은 12월 17일 홈에서 우리카드를 상대로 3-0으로 승리하였고, 이어서 12월 13일 한국전력과의 원정 경기에서도 3-1로 승리했습니다. 5연패를 끊고 2연승을 기록한 팀으로 블로킹 9-4, 서브 6-5, 범실 12-13의 통계가 이를 뒷받침합니다. 신장호는 여전히 결장 중이지만, 장빙롱(16득점, 68%)의 복귀와 새롭게 영입한 크리스(15득점, 44%)가 각성하면서 팀의 공격력이 상승했습니다. 팀 맞춤형 블로킹과 디그 시스템을 통해 끈끈한 배구를 선보인 이 경기는 송희채(11득점, 78%)가 팀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득점으로 도움을 주었고, 이민규 세터는 빠른 토스로 상대 블로킹의 리듬을 흐트러트리는 데 성공했습니다.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는 2승5패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.
상대전 특징
지난 시즌 2차전에서는 대한항공이 11월 24일 원정 경기에서 3-0으로 승리했으며, 상대전 6연승을 기록했습니다. 블로킹에서 12-5의 우위를 보였고, 서브는 2-3, 범실은 23-16의 결과를 남겼습니다. 또한, 1차전에서는 대한항공이 10월 19일 홈에서 3-1로 승리하며 블로킹 16-7, 서브 5-3, 범실 20-17을 기록하였습니다.
배팅추천
대한항공의 세터-아포짓 더블 스위치는 사이드 블로커를 추가로 기용할 수 있는 전술로 다채로운 공격을 가능케 합니다. 6연승을 기록 중인 대한항공은 화력 대결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되지만, 올 시즌 상대전에서 두 차례의 접전이 있었던 만큼 일방적인 경기 흐름은 아닐 것입니다.
◎ 가능성이 높은 선택 => 대한항공 승리
◎ 배당을 노리는 선택 => 오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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