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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페치아칼초 볼로냐 11월 28일
스페치아칼초 볼로냐 축구분석
스페치아칼초 볼로냐 스포츠중계

[세리에A]
11월 28일
스페치아칼초 VS 볼로냐
경기분석

[스페치아칼초]
이전 라운드 아탈란타 전서 2-5 완패를 당했다. 12라운드 토리노 전서 승리를 거두며 반등에 성공하나 했지만 하락세가 빠르다. 팀 에너지 레벨이 떨어진 상황서 반등은 어렵다.후방 라인 붕괴가 심하다. 이전 리그1 3경기서 도합 31실점을 내주며 리그 최다 실점 팀 1위다. 세나(CDM) 부상이 길어지며 윗선의 1차 저지선 역할을 해줄 선수가 없고, 후방 라인 하중이 늘어나며 위기를 반복한다. 멀티 실점 허용가지 염두에 둬야 하는 일정이다.불행 중 다행은 공격력은 여전히 준수하다. ‘주포’ 은졸라(FW, 최근 5경기 3골)가 가공할만한 득점 감각을 뽐내며 1선을 맡고 있고, 측면 조합과 2선 라인의 빠른 역습이 주효하다. 무득점에 그칠 일정은 아니다.

[볼로냐]
상대에 비해 전력이 좋다. 단순 몸값 비교만으로도 2배 가량의 스쿼드를 유지한다. 승점 3점에 가깝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.상대와 마찬가지로 윗선의 화력이 좋다. 주전 공격수 아르나우토비치(FW, 최근 5경기 5골 1도움)가 부상 이슈를 뒤로하고 출전을 감행하며 제 능력을 뽐내고 있고, 로테이션 자원들도 출전 시 좋은 활약을 내는 중이다. 이들의 시너지가 그라운드에 묻어 나온다는 가정 하, 멀티 득점 생산까지 노려볼만하다.후방 라인 불안은 염두에 둬야 한다. 특히 안방만 벗어나면 수비가 더 크게 흔들린다. 실제로 리그 홈 경기당 평균 1.3실점 허용으로 선방한 반면, 원정에선 그 수치가 2.5점으로 급증한다. 1실점 정도는 여유롭게 열어두는 편이 낫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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